발로 쓰는 작가 아닙니다. 발렌타인 작가선생님입니다
물롱 로편집은 로우 위 편집자ㅇㅇ
카운터가 6969가 다 되어 가길래 리퀘나 받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 마음에 함함한 결과가 나올 리가 없어서 걍 관리자모드로 새로고침이나 하면서(그럼 내 조회수는 카운터 안 되니까ㅇㅇ) 스샷이나 찍었습니다. 어느분인지 몰라도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이런건 그때그때 바로 기념하고 말아야 재밌기 때문에
아마도 요새 카운터에 지대한 공헌을 해 주었을 커우신 최애 커플 발렌로우로ㅇㅇ
그런데 어쩌다가 작가선생과 편집자라는 패러디 설정이 나왔냐하면
4회 웹툰 온리전을 대비하여 로우 위 원고 독촉봇이 나오고...
원고 성애자 로편집 썰이 찰지게 풀리고...
마감 건망증 5랭의 발렌타인 작가 썰도 풀리고.....
원고독촉 봇들만 쌓이는 TL에 견디지 못해서 발렌타인 원고 방해봇이 나오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원고지 뺏긴 고통 거꾸로 뺏긴 고통.......:Q
새벽TL이_너무_인외마경이다.cof
근데 발렌타인 원고 방해봇 대사가 더 잉여러스한 게 많은데 저 시간대에는 좀 원작스러운것만 찍혔네요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6969 기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