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열심히 구경하면서 별을 날리다가 가끔 난입하는걸 허락해주는(찌잉) 아즈상의 꽃집청년 케이지 AU 야쿠자였는데 손을 씻고 건실하게 살고 있다는..설정입니다.. 그 뿐만인건 아니고 이것저것 있지만 그건 썰주인한테가서 문의를..네..케이지 뭐 집중 할 때 입술 삐죽삐죽하면 좋겠다 덩치 산만한 새끼가 쪼꼬만거 쪼물쪼물하면서...크윽...ㅠㅁㄷ...경찰 높은분인 마츠나가상이 근무하는 청에서 뭔 행사 주문 들어와서 카네이션 바구니 만드는...ㅇㅇ..포즈랑 뒷 배경은 요츠바랑의 점보 보고 했슴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