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랜드

뭐 최근화까지 본 다음의 멘붕과 절규와 기타등등은 걍 넘어가고 발렌로우 중심으로ㅇㅇ 극 최근화까지 네타 골고루 있습니다 주의. 일단 최근화의 감상은 개인의 의사를 말살하고 무조건 아름다운 세상 정의롭고 바른 세상을 만드는 게 로우 위 님 뿐인줄 알았더니 신은 그냥 다 똑같았어.......아무리 그래도 로우 위가 처음부터 없었던 세상이 올바른 형태라는 건 너무 하잖아....진짜로 싹 지워졌어... 우와....... 이건 한 개인의 인생 전체에 대한 강간 아닙니까 마사님........ 와.....와.......... 뭐 그거랑은 별개로... 아니 별개는 아니지만 여튼 발렌로우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뭔가 하지는 않음. 여전히 베이스는 서로에게 엿멕이기 위해서ry 아 그런데 113..

내 사랑은 아름다운지는 몰라도 존나 컸는데 티스토리가 내 사랑을 쪼잔하게 만들어버렸다 걍 클릭해주세요. 아 의자는 JBF 뮤비에서 트레이싱ㅇㅇ 근데 이미 둘은 친구고 뭐고 아니게 되어 버렸구나.. 게다가 보면 항상 발렌타인이 제법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이 저를 빡치게 합니다. 씨발이 좋아하긴 하지만 112화에서는 진짜 조동아리를 찰싹찰싹 때리고 싶었음ㅇㅇ 마사님이 로우 위 님은 "3부 보스틱한 패배 4부 보스틱한 아침으로의 귀환 실패 5부 보스틱한 운명 6부 보스틱한 목적의식 7부 보스틱한 최종능력" 이라고 인증 하셨으니 5부 디아볼로처럼 영원히 꿈속에서 죽음..이든 뭐든 반복하는 운명이 되겠네요. 설마 저기다가 다시 2부 보스틱한 엔딩으로 생각하기를 그만두는 걸 끼얹으면 진짜 마귀사탄 토끼고...:Q..

죠죠 3부 죠죠 6부 죠죠 5부의 향기가 골고루 납니다 전에 아무래도 로우 위 님 색지정이 신경이 쓰여서 사랑으로 컬러풀한 세상에서 모노톤인 한 사람만 싹 지워질 거 같은 간지ㅋ라고 한 적 있는데 와...진짜였어............... ㅎ....ㅎ....ㅎ......읗흐ㅡㅎ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응 그래 왓어 원더풀 월드 부를 때 부터 눈치 챘어야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커플링 썰 말고 그냥 따로따로ㅇㅇ 나한테 발렌타인은 체셔캣같은 느낌이다 임팩트있고 매력있고 존나세인데 너 뭐......하냐.......? 아니 뭐 하긴...했냐.....? 싶은 느낌. 일해라 회원놈아 사실 로부스타씨고 구하고, 로우 위 님한테 길고 달달한것도 먹이고, 하이가 데이트 할 때 경호도 서주고 뭐 한 일은 제법 있는데 이상하게 월급도둑으로 보이는 것도 체셔랑 똑같음. 체셔캣도 나름 앨리스하테 가서 헛소리도 좀 하고 길도 가르쳐주고 여왕한테 길고 달달한것도 먹이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남은 이미지는 그딴거 없고 po잉여wer 그렇다고는 쳐도 사실 발렌타인은 태생적으로 잉여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아 잉여라기보다는 방관자 전투력이 존나세니까 마음껏 설치고 다니면 밸런스가 붕괴되서 하이의 활약이 ..

는 3D에서 호작질 어차피 커피우유는 하이랑 선지가 만들거니까 로우 위 님은 발렌타잉여랑 아이리쉬 커피나 만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리쉬커피는 아이리쉬 위스키로들 만드니까 스카치 위스키인 발렌타인으로는 아무도 안 만들어 줄 거 같아서 그냥 제가 만들었어요 일단 원두를 갈아줍니다. po그라인드wer 로우위님처럼 우아하게 핸드드립으로 내리면 더 좋겠지만 집에 핸드 드립퍼가 없으므로 그냥 커피 메이커 씁니다 커피가 내려오는 동안 엔젤링을 만듭니다 잔 테두리에 꿀을 사르르 발라주고 엎어요 설탕이 제법 그럴 듯 하게 붙었습니다. 사진이 좀 구린데 실제로 보면 좀 더 반짝반짝 한다능 그리고 위스키 스탠바이 큰병에 든 발렌타인은 이미 몇년전에(...) 끝장이 났다고 하므로 장식장을 뒤져서 찾아냈습니다. 미니..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엿멕이고 싶어합니다 로우위님은 별로 그러지 않았었는데 C발이 한테 길고 달달한걸 먹은 이후로 저자식 콧구멍에 맛있어보이는 핫 커피를 부어주고 싶어졌음 그리고 발렌타인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명예를 위해서 부연하자면 24시간 저런 생각만 하는 건 아닙니다 무심한듯_시크하게.coffee 이제 정면이랑 오른쪽 45도ㅋㅋㅋㅋㅋ는 대충 마음에 들게 나오는데 다른 얼굴 각도만 됬다하면 어김없이 님 누구임?이 되버림orz 아냐 이건 딱히 커우신뿐만 아니라 모든 그림이 그랬어 우왕 다행이다^0^ 일단 로우위님 얼굴 그릴때는 다른것보다 앞머리는 겁내 신경써야한다는 건 알겠다ㅇㅇ 그리고 혀 색칠할 때 그라데이션 빠방하게 3단계로 넣었는데 줄이니까 그딴거 안보여서 속상한 것이다...:Q 아참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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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씨앗을 사다가 심었습니다. 심은 날짜는 2월 24일. 물은 이틀에 한번씩. 왼쪽에 천사가 쏠로로 있는 컵의 커피가 로우 위, 오른쪽의 커플로 있는 컵의 커피가 리하이입니다. 어느쪽이 먼저 싹을 틔우고 커피의 신이 될 지, 생존경쟁의 시작!!!!! 이지만 싹 날려면 평균 한달정도 기다려야 하는게 유머

일단 해냈습니다 저도 이제 월급쟁이가 됩니다 심기일전하여 초심으로 돌아가서 덕질에 인생을 바치겠습니다 여러분 해피뉴이어!!!! 사랑해요!!!!!!